A spatial dialogue between light and shadow. Three-dimensional echoes of the silent night.
Garden이 생명의 호흡을, Wave가 연대의 물결을 담았다면 Luna는 고요한 밤의 사색을 실체화한 작업물들을 선보입니다. 어둠 속에서 비로소 명확해지는 형상의 깊이와 여행자의 시선을 이야기 합니다.

'하현달' 은 마지막을 향하여 기울어가는 마음의 끝물이다.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모순적인 자유로(Highway).